브라질 (해외) 이성친구 만나는 어플 글을 시작하며
해외 생활 혹은 여행을 하다 보면, 이성 친구를 만나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싶다.
먼 타지에 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 얼마나 낭만적인가 그것도 이성 친구를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 할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이 얼마나 아름답지 아니한가?
한국에서는 어떤 어플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브라질 혹은 다른 나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을 추천하겠다.
첫번째 어플 Tinder (틴더)
남자 독자들은 생긴게 원빈 장동건 급 아니면 유료버전을 신청하는것을 추천한다. 여자 독자들은 그냥 무료버전으로 이용해도 메칭이 많이 되리라고 믿는다. 이건 필자가 남자로서 말하는것이며, 직접 경험과 아는 여자 지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쓰는 글이니 신빙성이 있는 글이라 믿는다.
이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니 어플을 한번 체험 해봤으면 한다.
브라질 같은 경우는 영어가 잘 안되는 사람도 많으니 번역기 돌려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뭐라도 하나 걸린다고 말할수 있겠다.
두번째 어플 Bumble (범블)
이 어플 또한 틴더와 비슷한 경향이 있다고 보면 되겠다, 다만 틴더와 조금 다른점은 범블은 조금 더 중산층과 상류층이 많이 애용하는 느낌이었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남자 독자들에게 추천하는것은 유료 결제를 해야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하겠다.
길게 적지 않겠다 두 어플다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니 독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면 되겠다.
옛날에는 Meeff (미프) 라고 동양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어플이 있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브라질에선 망한 어플이라 그러니 믿고 거르면 되겠다.
브라질 (해외) 이성친구 만나는 어플 사용 전 주의사항
브라질 같은 경우 너무나도 위험한 나라이니, 제발 독자가 말하는데 이성이랑 메칭이 되었으면 약속 장소를 정할때는 꼭 공공 장소로 정하고 나가라. 위험하다, 혹여나도 집에 오라는 소리 하면 절대 가지마라.
요즘 Golpe do Tinder (틴더 납치 혹은 강도,사기) 사건이 판을 많이 치며 뉴스에도 나오는 토픽이니 조심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 특히나 남성분들에게 이런 일이 많이 생긴다.
공공장소란 쇼핑같은데 혹은 큰 길이 있는 번화가에서 만나기를 추천한다.
글을 마무리하며, 브라질은 어떤 일이 생길줄 모르는 나라이니 제발 조심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
브라질에선 조심 + 조심을 요망하니 참조하기를 바란다. 브라질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총기 소지가 불법이든 합법이든 있는곳은 조심을 해야한다.
저번 글에도 말했지만 필자는 절대 어플 광고등을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참고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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