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민과자 BIS, 한 개만 먹기 불가능한 이유
브라질에서 살다 보면 이상하게 “국민템”이라는 게 한국보다 훨씬 노골적으로 체감될 때가 있다. 마트 계산대 앞, 편의점 진열대, 친구 집 거실 테이블, 회사 탕비실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반복해서 보이는 물건들이 있다. BIS(비스)는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존재다. 단순히 많이 팔리는 과자라기보다는, 브라질 사람들의 생활 리듬 속에 자연스럽게 끼어 있는 간식에 가깝다. 오늘도 책상 위에서 아무 생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