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틴더 꿀팁 – 현지 거주자가 말하는 현실 정리
브라질에 살면서 틴더를 써보니 바로 느껴진 현실 브라질에 잠깐 와서 호기심에 틴더를 켜본 게 아니다. 여기서 살면서, 일하고, 사람들 사이에 섞여 지내는 상태에서 틴더를 써봤고, 그래서 더 냉정하게 보였다. 몇 달만 써도 알게 된다. 이 앱은 로맨틱한 만남을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의 위치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치에 가깝다. 잘 포장된 연애 앱이 아니라, 그냥 현실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