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워터 효능과 제조법

라임워터 효능과 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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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워터 효능과 제조법 글을 시작하며

 

브라질은 라임이 없이는 못 사는 나라인것 같다, 술에도 들어가고 음식에도 많이 사용한다 (잡내 제거 등).

브라질 일상에서 오렌지와 함께 빠질수 없는 과일이다.

하다못해 물에도 타서 섭취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라임워터를 Limonada (리모나다) 라고 한다. 라임은 Limão (리멍) 이라고 한다.

 

라임워터 효능

라임워터 효능에 대해서 몇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상큼한 맛을 첫번째 장점으로 뽑을수 있겠다. 시원하게 마시면 더운 날에 그 상쾌함은 말할수 없다.

비타민 C 가 풍부하며 노화방지, 혈압 조절, 감기 예방을 할수 있다.

피부 미용에 탁월하다. 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의 글의 의하면 비타민 C 를 적정량 섭취를 하게 되면 피부 노화를 방지 할수 있다고 나와있다.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 라임의 들어있는 성분 폴리페놀이 지방을 연소에 도움이 된다, 인슐린 저항성도 정상화 수치로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소화기능에 도움이 된다. 브라질 특정 사람들은 아침마다 배변 활동을 위해 섭취를 한다, 변비에 도움이 많이 된다.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생선, 마늘, 양파 등 강한 냄새가 나는 음식물 섭취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아침에 라임워터를 섭취하면 침샘 자극에 도움이 되어 항생효과가 있으며 입냄새를 줄일수 있다.

소염 효과가 있어 몸의 세포를 보호 해주는 기능이 있다. 당뇨병, 비만, 그리고 암 환자들이 섭취하면 조금의 도움이 된다고 연구에서 밝혀졌다.

위장 pH 균형을 맞추어 준다. 라임은 산성이지만 몸 속에서는 알칼리성으로 간주되어 pH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라임워터 섭취시 주의할점

치아 에나멜 침식을 주의 해야한다. 30분 전후로 양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빨대로 섭취한 후 물로 입을 헹구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식도역류가 있는 환자들도 피해야한다. 라임의 구연산이 상황을 더 악화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신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피하는게 좋다. 라임의 높은 칼륨 함량으로 신장의 무리가 갈수 있기에 섭취를 자제하는게 좋다.

 

라임워터 제조법

제조법은 아주 간단하다. 라임 반쪽을 짜서 컵에다 준비한다. 30 ml 에서 40 ml 정도면 적당한 양이다.

물은 250 ml 에서 400 ml 까지가 적당한 양이다. 라임을 짜고 난 후 건더기를 넣어도 좋다.

그 둘을 한 용기에 같이 섞으면 제조가 된다. 생강을 넣든 민트 허브를 넣어도 맛과 조금더 많은 좋은 효과들을 볼수 있다.

탄산수에 섞어 마셔도 좋은 맛을 낼수 있다. 탄산 음료수와 비슷한 맛이 나기에 다이어트와 건강을 둘다 챙길수 있는 음료이다.

 

라임워터 효능과 제조법

 

라임워터 효능과 제조법 글을 마무리하며

필자도 매일 한잔은 섭취하고 있는 음료이며 (점심시간), 복용기간은 약 한달 정도 되었는데, 생활 패턴은 바뀌지 않았는데 뱃살이 조금 빠진 느낌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피부와 다른 신체 기능도 올라갈것이라고 믿고 있다.

브라질은 일반 레몬은 가격이 비싼 편이라 라임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서 라임이 모든 곳에 다 들어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자들도 라임 혹은 레몬으로 만들어서 마셔보기를 추천 하면서 글을 마무리 해보겠다.

다들 건강 잘 챙길수 있고 유용한 글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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