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민 음식 페이조아다
브라질에 오래 살다 보면 진짜 자주 듣게 되는 음식 이름이 있다. 바로 Feijoada. 처음엔 그냥 콩 stew 같은 건가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묵직하고 브라질 느낌이 강한 음식이다. 브라질 사람들한테는 거의 “주말 음식”, “가족 음식”, “전통 음식” 같은 느낌으로 자리 잡고 있고, 특히 토요일만 되면 식당마다 페이조아다 메뉴를 크게 걸어두는 경우가 많다. 처음 보는 … 더 읽기
브라질에 오래 살다 보면 진짜 자주 듣게 되는 음식 이름이 있다. 바로 Feijoada. 처음엔 그냥 콩 stew 같은 건가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묵직하고 브라질 느낌이 강한 음식이다. 브라질 사람들한테는 거의 “주말 음식”, “가족 음식”, “전통 음식” 같은 느낌으로 자리 잡고 있고, 특히 토요일만 되면 식당마다 페이조아다 메뉴를 크게 걸어두는 경우가 많다. 처음 보는 … 더 읽기
브라질에서는 콜라보다 과라나를 더 많이 찾는 사람들도 많다 브라질 이야기할 때 Guaraná Antarctica 얘기를 빼놓기는 어렵다. 브라질에서는 그냥 탄산음료 하나 수준이 아니라 거의 국민 음료 취급을 받는 수준이며, 햄버거집이나 피자집, churrasco 식당 같은 곳을 가도 콜라 대신 과라나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특히 브라질 오래 거주한 사람들 중에는 콜라보다 과라나를 더 자주 마시는 경우도 흔하다. … 더 읽기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브라질의 진짜 주식, Feijão 이야기 브라질에서 오래 살다 보면 결국 하나를 확실히 느끼게 된다. 고기 문화가 아무리 화려하고 외식이 다양해도, 실제로 사람들의 일상 밥상을 지탱하는 건 아주 단순한 조합이라는 것. 바로 쌀과 콩이다. Arroz (아호스) e Feijão (훼이정), 이 두 가지는 브라질에서 단순한 음식 조합이 아니라 거의 생활의 기본 구조에 가깝다. 처음에는 … 더 읽기
브라질에서 아사이 처음 먹어본다면, 오크베리 브라질에서 **아사이를 (Açaí 본토말음 아싸이) 처음 맛보려면 OAKBERRY(오크베리)**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이게 최고로 맛있어서가 아니라, 가장 실패 확률이 낮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오크베리는 브라질 전역에 퍼져 있는 대형 체인이라 상파울루든 리우든, 쇼핑몰이든 길가든 그냥 걷다 보면 한 번쯤은 꼭 보게 된다. 실제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부러 분위기 잡은 가게라기보다는 … 더 읽기
Santos 시 맛집 추천 글을 시작 하며. 일단 식당의 이름은 Tasca do Porto 이다, 포르투갈 포르투갈어로는 Tasca 라는 말은 모두가 모이는 장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Porto 는 포르투갈 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브라질에서 뭔 포르투갈 식당 추천을 하는가 의문이 들수도 있겠지만, 브라질은 포르투갈에 식민지였고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 또한 포르투갈이다. 산토스를 방문했을때 … 더 읽기
Atibaia 맛집 San Costilla 글을 시작하며. Atibaia 시에 필자가 자주 가는 이유가 Pedra Grande 와 이 식당 때문인것 같다. Atibaia 시 명소 Pedra Grande 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갈때마다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오히려 더 맛있어 지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집인데 10년째 꾸준히 일년에 세번정도는 가는 맛집이다. 무엇을 취급 하는 … 더 읽기
상파울루 Feijoada 맛집 Feijão de Ouro 추천 글을 시작해보겠다. 일단 필자가 사는 동네는 Higienópolis (이지에노폴리스) 라는 동네인데, 필자가 가장 활동반경이 넓은 곳은 다름 아닌 Bom Retiro 한인타운이다. 그 이유는 직장이 봉헤찌로 이며 밥도 간단히 먹을수 있고 한국 교민들을 편하게 만날수있기 때문이다. Feijão de Ouro 역시 봉헤찌로에 위치한 전통 깊은 식당이다. Feijoada (훼이조아다) 로 유명한 맛집인데, … 더 읽기
상파울루 소갈비 맛집 Bar do Tafarel 어떠한 식당인지 소개하려 한다. 상파울루 Bras (브라스) 지역에 위치한 식당이다. 브라스 혹은 Pari (빠리) 동네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 이 동네에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적어보겠다, 봉헤찌로만큼 한인 교민들에게는 중요한 동네이다. 고급스러운 식당은 아니지만 저렴하게 맛있는 소갈비를 맛볼수 있는 곳이다. 필자도 1달에 한번 꼴로 가는 식당이다. 맛보다는 가성비가 뛰어난 식당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