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칵테일 caipirinha

브라질 칵테일 Caipirinha (까이피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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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칵테일 Caipirinha (까이피링냐) 는 어떠한 술인가?

 

Caipirinha
브라질 칵테일

브라질 칵테일 Caipirinha 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술이라고 볼수 있다, 매우 저렴하면서도 어디서든 파는 술이며, 어느 사회 계급 사람이던 다 즐겨먹는다는것에 공통점이 있다.

필자도 브라질 바를 갈때면 진토닉과 가장 많이 주문하여 소비하는 술 중에 하나이다.

상파울루 주에서 만들어진 술이며 현재는 브라질 전체에서 섭취하는 술이다.

상파울루 지방에 위치한 Piracicaba (삐라시카바) 라는 도시에서 파생되었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읽어본적이 있다.

별개로 Piracicaba 란 도시는 현재 현대 자동차 공장이 들어가 있는 도시이다.

Caipirinha 제조법

준비물부터 설명하겠다, 라임 반조각 (레몬이면 안된다), 설탕 1 숟갈 혹은 1,5 숟갈 기호에 맞춰 먹으면 된다, 단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1,5 숟갈로 얼음 4조각에서 8 조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준비물 Cachaça (까샤싸) 120 ml 에서 160ml, 기호에 따라 맞춰주면 되겠다.

라임 반쪽을 다시 반쪽으로 썰어서 컵 안에다 넣어준다, 설탕을 라임 위에 뿌린다음 숟가락 혹은 다지는 도구로 라임을 으깨준다.

대신 껍질쪽은 많이 으깨면 신맛이 날것이니 적당히 속 내용문만 잘 으깨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될것이다.

설탕과 라임이 섞이게 되었을땐 얼음을 넣어준다, 컵 사이즈에 따라서 최대한 많이 넣어주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들어가야할것은 술 Cachaça 이다 120 ml 는 최저이고, 독하게 먹고 싶은 사람은 꼭 160 ml 가 아니라도, 컵을 꽉 채울수 있을정도로 넣어도 상관은 없다.

빨대 혹은 다른 도구로 잘 섞이도록 저어준후 얼음의 냉기가 주류에 퍼질수 있도록 하고 최대한 차가울때 먹는걸 추천한다.

브라질 칵테일 Caipirinha3
Caipirinha 3

 

브라질 칵테일 Caipirinha2
브라질 카테일 Caipirinha 2

결론을 지으면서 필자의 추천

Cachaça 란 술에 대해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글을 써보려 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사탕수수로 만든 술이다, 한국에선 Cachaça 를 찾긴 힘들테니, 보드카로 하면 비스무리 한 맛이 날것이다.

브라질 현지에도 보드카로 Caipirinha 를 많이 만들어 먹는다.

Caipirinha 에서 Caipiroska 로 이름도 변경이 된다, 일본 사케로도 많이 만들어 먹는데 또 거기서 이름이 달라지기도 한다 Sakerinha 라 그런다 이건 여자들이 많이 시켜먹긴 하더라 워낙 순해서, 하지만 순하다고 해서 안취하는건 아니다.

과일소주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지 않았나 싶다

브라질 현지를 오게되면 바 메뉴판을 보면  Caipirinha 의 다른 맛들도 접해볼수 있을것이다.

Caipirinha de Kiwi (키위맛), Caipirinha de Morango (딸기맛), 등등 많은 맛의 볼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라임 맛이 오지지날이니 브라질을 오게되거나, 만들어 마시게 되면 꼭 라임맛으로 하라고 추천한다.

오후에는 먹지 말라고 추천을 하겠다, 저번에 바닷가 놀러 갔을때 노점상에서 Caipirinha 3 잔 마셨는데 바닷가에서 기절하다 시피 했다, 부모도 못알아보게 한다는게 낮술 아니겠는가.

애주가인 필자는 적어도 2 주일에 한번 이 술을 먹는것 같다, 집에서는 잘 만들어마시진 않지만 글을 위해 집에서도 만들어서 마셔 보니 참 괜찮은 술인것 같다, 오히려 내가 직접 제조해서 만들어 마시니 더 좋은 맛이 나는 느낌도 들기도 했다.

글을 마무리 하며, 술은 적당히 하는걸 권장하겠다 물론 필자는 그렇게 적당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4 comments

  1. 예전에 출장 갔을때 자주 마셨던 거네요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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