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초콜릿 추천

브라질 초콜릿 추천 글을 시작하며

브라질 초콜릿 추천 왜 하게 되었는가? 초콜릿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것이다, 해외 여행을 갔을때 기념품으로 사는 사람도 적지 않게 봤다.

어느 나라든 초콜릿 종류는 많을것이다, 브라질 또한 다르지 않다 이번 글에 소개할 초콜릿은 한 박스에 많은 종류가 들어있는 초콜릿이다.

부피는 그렇게 크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맛을 볼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려 한다, 저번에 인스타그램에 영화배우 류준열씨가 올린 포스팅에서 본 기억도 있는 제품이다.

필자가 브라질에 오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 해주는 제품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주고 받는 부담이 없는 선물이기에 브라질 방문객들에게 항상 챙겨주고 있다. 한국 귀국시 선물로 나누어 주라고 많이 챙겨주고 있다.

Garotices (Caixa= 박스, Bombom= 초콜릿, Garoto = 소년 (브랜드 이름이기도 하다), Garotices = 어린아이 같은 이라는 뜻이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총 16 개의 초콜릿이 들어있다 초콜릿 하나는 중복이 되어있는데 그게 제일 맛있는거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건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필자가 가장 맛있어한다는게 Serenata do Amor (사랑의 세레나데). 사진에서 봤다 시피 종류가 많은데, 이 구성품들이 계속 바뀐다, 저번에 먹었던게 없어지고 새로운 초콜릿이 추가 되는걸 여러번 경험했다.

사진을 보면 박스 내부에는 A caixa mais vendida do Brasil 이라고 적혀 있는데 그 뜻은 브라질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초콜릿 박스 라는 뜻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브랜드에 이런 박스형 초콜릿 추천을 할것이다.

다 비슷한 맛이 나지만 여기서 좀 다른건 코코넛 맛 초콜릿이 있다, 브라질 사람들 참 코코넛 좋아하는것 같다, 코코넛으로 만들어 먹는 음식도 아주 많다.

브라질 초콜릿 추천 글을 마무리 하자면, 종합적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기대할수는 없다고 볼수 있다.

그냥 기성품 초콜릿이라고 생각하고 부담없이 큰 기대 없이 먹기 좋은것 같다.

워낙 흔해서 웬만한 대형 마트에는 다 있으니, 브라질 방문시 꼭 하나 챙겨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양도 많고 구성되어 있는 초콜릿도 많았는데, 사이즈 줄이고 용량 줄이는것은 세계 어딜 가던 비슷한것 같다.

한국도 과자 논란이 끊기지 않는걸 보니 세계적 트렌드 맞다.

가격대는 15 헤알 이다 현재 환률로 따지면 원화로는 4000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선물용으로 좋은 가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