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550만 원 날릴 뻔했다… 브라질 카드 복제 (Clonagem) 대처법

브라질 카드 복제 글의 썸네일 이미지 AI 생성

브라질 생활 27년 차, 웬만한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방심은 금물인가 봅니다. 얼마 전, 평소처럼 평범하게 기름을 넣으러 갔다가 인생 최대의 금융 위기를 맞을 뻔했습니다. 단 몇 시간 만에 2만 헤알(한화 약 550만 원)이 제 계좌에서 증발할 뻔했던 그 긴박했던 ‘카드 복제’ 썰을 풀어봅니다. 브라질에 거주하시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 더 읽기

브라질 고속버스의 현실

브라질 Uberlandia 고속버스 터미널 입구 전경

18시 30분 버스가 20시 30분에 온다고 했다…돌아버린다 진짜… Uberlândia, 굳이 올 이유는 없는 도시 이번에 잠깐 들른 도시는 **Uberlândia**다. 한국 사람 기준으로 보면 이름부터 낯설다. 사실 이 도시는 굳이 찾아올 이유가 거의 없다. 관광지도 없고, 한인 사회도 없고, 브라질에 오래 살아도 일부러 올 일은 잘 없다. 대부분은 나처럼 일 때문에 잠깐 경유하거나, 이동 중 어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