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애 문화 완전 정리 – Ficar와 Namorar의 차이
브라질에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는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 사귀는 거야, 아닌 거야?” 한국이라면 고백을 하고, 상대방이 받아주면 사귀는 거다. 명확하다. 근데 브라질은 그게 없다. 고백이라는 개념 자체가 문화에 없는 건 아닌데, 한국처럼 “나 너 좋아해, 사귀자”라고 선언하는 방식이 거의 없다. 대신 Ficar와 Namorar 사이 어딘가에서 관계가 흘러가다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커플이 되어 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