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 2개월 먹어본 솔직 후기

요즘 보충제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마카라는 걸 알게 됐고, 브라질에서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 꾸준히 먹어보기로 했다.

마카를 처음 먹기 시작한 건 사실 엄청난 기대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그렇게 하루에 2알씩 먹기 시작한 지 어느덧 2개월 정도 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난 변화가 생긴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하면서 먹고 있는 보충제다.

특히 남자 입장에서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에서 은근히 체감이 있었고, 아침에 일어날 때의 컨디션도 예전보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직접 먹어보고 느낀 개인적인 후기다.

하루에 2알씩 꾸준히 먹었다

내가 먹은 마카는 한 통에 120알이 들어 있었고, 제품 설명에는 하루 2알을 먹도록 되어 있었다.

계산해 보면 한 통으로 약 60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셈이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브라질에서 구입했는데 한 통에 대략 40헤알 정도였다.

한국에서 마카가 얼마에 판매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브라질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개인적으로는 꽤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2알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들어가는 비용도 상당히 적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가격 부담이 크지 않으니까 오히려 꾸준히 먹게 됐다.

가장 먼저 느낀 건 아침 컨디션이었다

2개월 동안 먹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아침이었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상당히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었는데, 마카를 꾸준히 먹으면서부터는 조금 덜 피곤하게 일어나는 날이 늘어난 느낌이었다.

물론 이것도 마카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수면 시간이나 그날의 컨디션, 운동량, 음주 여부 등 다른 변수도 워낙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몇 주 이상 꾸준히 먹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어? 예전보다 아침이 조금 편한데?”라는 느낌은 있었다.

엄청나게 개운해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수준은 아니다.

그 정도까지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그냥 아침 컨디션이 살짝 좋아진 느낌이라고 표현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다.

물을 조금 더 마시게 된 느낌도 있었다

또 하나 느낀 건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마시게 됐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마카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복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더 챙겨 마시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예전보다 물을 조금 더 마시다 보니까 소변 색도 전보다 맑아진 느낌이 있었다.

다만 이 부분은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

소변이 맑아진 것이 마카의 효과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을 더 마셨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래서 마카를 먹으면 소변이 맑아진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냥 내가 2개월 동안 복용하면서 함께 느꼈던 생활상의 변화 정도로 보면 된다.

결정적으로 남자한테는 조금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카를 계속 먹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이다.

바로 남자 쪽 컨디션에서 은근히 체감이 있다는 것.

마카를 먹는다고 갑자기 엄청난 변화가 생기거나 하루 종일 힘이 넘치는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평소와 비교했을 때 성욕이나 남성 컨디션이 조금 괜찮아진 느낌은 있었다.

특히 처음에는 그냥 기분 탓인가 싶었다.

그런데 두 달 정도 꾸준히 먹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안 먹는 것보다는 뭔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것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마카가 남성호르몬을 확 올려준다거나 남성 기능을 무조건 개선해준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나 역시 그런 극적인 효과를 경험한 것은 아니다.

그냥 남자 입장에서 전체적인 컨디션이 조금 나아진 느낌이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엄청난 효과는 아닌데 계속 먹게 된다

이게 마카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처음 먹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가 없었다.

그리고 2개월을 먹은 지금도 “이거 먹으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다”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막상 며칠 안 먹어보면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든다.

뭔가 큰 효과가 있는 건 아닌데 꾸준히 먹다 보니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보충제는 이런 정도가 오히려 부담이 적다고 생각한다.

먹자마자 엄청난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은 오히려 기대가 너무 커지기 마련이다.

마카는 적어도 내가 먹어본 경험에서는 그런 느낌보다는 은근하게 꾸준히 챙겨 먹는 보충제에 가까웠다.

부작용은 없었다

2개월 정도 먹으면서 특별한 부작용은 경험하지 못했다.

속이 불편하다거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긴다거나 하는 것도 없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계속 복용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부작용이 없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부작용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보충제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고, 개인의 건강 상태나 복용하고 있는 약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복용하는 약이 있거나 건강상 문제가 있다면 마카를 먹기 전에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브라질에서는 가격도 괜찮다

개인적으로 브라질에서 마카를 먹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가격이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120알에 약 40헤알 정도였다.

하루 2알 기준이니까 대략 두 달 정도 먹을 수 있다.

한 달 비용으로 생각하면 상당히 부담이 적은 편이다.

물론 제품마다 가격이나 함량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면 안 된다.

그래도 나처럼 장기간 한번 먹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격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는 건 확실히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계속 먹을 생각이다

마카를 두 달 동안 먹어본 결과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렇다.

엄청난 효과는 없지만 은근히 만족스럽다.

아침에 일어날 때 조금 덜 피곤한 느낌이 있었고, 평소보다 물도 조금 더 마시게 됐다.

물을 더 마셔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소변도 조금 더 맑아진 느낌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남성 쪽 컨디션에서 조금 괜찮아진 느낌이 있었다.

그렇다고 마카를 만능 보충제처럼 생각하지는 않는다.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식사를 잘 챙기는 것이 기본이고 마카는 어디까지나 그 위에 추가하는 보충제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특별한 부작용도 없었으며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체감까지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꽤 만족스럽다.

그래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먹어볼 생각이다.

다만 이런 종류의 보충제는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다.

내가 2개월 동안 먹고 느낀 변화가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기존에 건강 문제가 있다면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복용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결국 마카는 나에게 있어서 “먹으면 인생이 바뀌는 보충제”라기보다는 먹고 있으면 은근히 괜찮고, 안 먹으면 조금 허전한 보충제에 가까웠다.

40헤알 정도에 두 달 가까이 먹을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꽤 가성비가 괜찮은 보충제라고 생각한다.

일단 나는 계속 먹어볼 예정이다.

마카를 봉헤찌로에서 구입하려면 건강백화점에 들러서 구매하세요 (광고아님 그냥 내가 여기서 사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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