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의 가로수길, Oscar Freire
상파울루에도 이런 거리가 있다 상파울루에도 이런 거리가 있다. 흔히 브라질이라고 하면 리우의 해변, 정신없는 도심, 혹은 치안부터 걱정하게 되는 이미지들이 먼저 떠오르지만, 실제로 상파울루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전혀 다른 얼굴의 동네를 만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곳이 바로 Oscar Freire다. 굳이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딱 전성기 가로수길 정도의 느낌이다. 명동처럼 관광객만 가득한 상권도 아니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