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역대 축구 감독 TOP 5

브라질 역대 축구 감독 TOP 5

브라질 역대 축구 감독 TOP 5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개인적 의견뿐만 아니라 많은 브라질 축구 전문 사이트들과 축구 관계자의 의견을 취합해서 적고 있는 글이라는것을 강조해두고 싶다. 브라질은 축구로서 유명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들처럼 유명한 감독들을 이탈리아, 독일, 영국만큼은 많은 감독을 배출해내지는 못한것 같다. 쉽게 말하자면 선수들 만큼 감독이 많은 유명세를 타지는 못하였다는 말이 … 더 읽기

브라질 미프 Meeff 이용 후기

브라질 미프 Meeff 이용 후기

브라질 미프 Meeff 이용 후기 글을 시작하며. 필자는 만남 어플을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고 현재 글에는 독자들을 위해 이용 후기를 적으려고 한다. 저번에 이성을 만나는 글에서 Meeff 라는 어플에 대해서 별로 좋지 않게 글을 썼었는데 실제로 사용 이후 후기를 작성 하려고 한다. 이성 친구 만나는 어플 추천글을 읽으려면 브라질 (해외) 이성친구 만나는 어플 글을 … 더 읽기

2002 브라질 국가 대표 선수 정보 근황 Part 2

2002 브라질 국가 대표 선수 정보 근황 Part 2

2002 브라질 국가 대표 선수 정보 근황 Part 2. 지난 글에 이어서 2002 브라질 국대 이야기를 계속 해보겠다. 저번 글도 그랬다시피 이번 글도 아주 긴 글이 될것이니 시간을 두고 보는 것을 추천 한다. Part 1 을 참고 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난 글에도 명시했듯이 선수들의 사진은 저작권으로 인해 넣지 못한 점을 양해를 구하겠다. 대신 구글링을 할때 … 더 읽기

2002 브라질 국가 대표 선수 정보와 근황 Part 1

2002 브라질 국가 대표 선수 정보와 근황 Part 1

2002 브라질 국가 대표 선수 정보와 근황을 알아보는 글이 되겠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2002년도 월드컵 우승팀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Os Imortais de 2002 혹은 A seleção Imortal de 2002 라고 부르기도 한다. 뜻은 불멸의 2002 년도 브라질 국가 대표라고 보면 되겠다. 2002 년도는 축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이 4 강 진출에 … 더 읽기

브라질 커피 박물관 방문 후기

브라질 커피 박물관 방문 후기

브라질 커피 박물관 방문 후기 글을 시작하며. 물론 브라질에는 커피 박물관이 필자가 간 곳 뿐만 아니라 더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현재 적고 있는 글에 박물관은 Santos 시에 위치한 커피 박물관이다. 산토스는 오래전부터 브라질 커피 무역의 심장 같은 곳이었다. 브라질에서 재배된 커피가 항구를 통해 세계 각지로 수출되던 출발점이 바로 이곳이었기 때문에, 커피 박물관이 산토스에 위치한 것은 … 더 읽기

Atibaia 맛집 San Costilla

Atibaia 맛집 San Costilla 썸네일

Atibaia 맛집 San Costilla 글을 시작하며. Atibaia 시에 필자가 자주 가는 이유가 Pedra Grande 와 이 식당 때문인것 같다. Atibaia 시 명소 Pedra Grande 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갈때마다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오히려 더 맛있어 지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집인데 10년째 꾸준히 일년에 세번정도는 가는 맛집이다. 무엇을 취급 하는 … 더 읽기

상파울루 한인 커피 맛집 Bellapan

상파울루 한인 커피 맛집 Bellapan

상파울루 한인 커피 맛집 Bellapan 추천 글 한국사람처럼 커피를 좋아하는 민족도 없다고 본다. 필자의 주위 사람 뿐만 아니라 브라질 한인 교민들도 커피를 많이 섭취하는 편이다. 한국을 몇번을 나갔을때에도 커피숍이 정말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다 못해 필자의 아버지는 한국에서 탐엔탐스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필자는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이기 때문에 한인 교민이 운영하는 커피숍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Bom Retiro … 더 읽기

브라질 맥주 Antarctica Sub Zero 리뷰

브라질 맥주 Antarctica Sub Zero

브라질 맥주 Antarctica Sub Zero 리뷰 를 시작하며. 필자는 음주를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하는 편이다. 1 년 365 일 중 200일 정도는 음주를 하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맥주나 다른 종류의 술이 출시를 하면 궁금함을 못이기고 사마셔 보는 편이다. 최근들어 브라질 날씨가 더워 짐으로 인해 더욱더 집에서 한 잔씩 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아니 밖에서 술을 마시는 … 더 읽기